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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케팅/PR] Electronics ㅡ CSR

Siemens Korea donates KRW 10 million to help forest restoration출처: 뉴스와이어 이번에도 단신 단골 소재 CSR 기부 내용을 가져왔다. 출처는 뉴스와이어. 해외까지 동시배포 하려면 뉴스와이어를 이용하면 좋다. 뉴스와이어에서 결과보고서까지 만들어주므로 좋은 서비스다. 거기다가 홍보 담당자나 에이전시 담당자 연락처 찾기도 굉장히 좋다. 최근 기사들을 쭉 훑어봤는데, 제약이랑 기술쪽 기사가 많은 듯하다. 대기업 같은 경우 뉴스룸을 따로 운영하지 빠졌다쳐도 해외배포를 노리는 쪽은 B2B 산업군이 많은듯도 보인다. 훑어보다가 지멘스에서 CSR 활동이 있기에 스터디 해보았다. 산림 복원에 1000만원을 기부하다 donates KRW 10 million to help..

마케팅스터디 2025.07.24

명품의 관심과 인기가 점차 떨어지고 있다

단지 나이 탓인지, 느낌상 요즘 명품에 대한 인기라기보다, 사람들의 관심도 자체가 적어진 느낌이 든다. 경기 침체 때문인가 싶은데, 명품은 경기 침체에도 잘 나간다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지 그런 것 같지도 않고. 예전에는 백화점 브랜드 타령하던 것도 뭔가 많이 시들해진 느낌? 아래는 네이버 키워드 검색량인데, 자세히 세분화하진 않고, 단순하게 '명품', '외제차' 키워드만 넣어서 2020년도 부터 추려봤다. 2022년 1월 정점을 찍고 확실히 우하향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명품이라는 키워드 자체가 낡은 느낌이 나고, 요즘 '럭셔리'를 많이 쓰긴 하지만, 이 럭셔리라는 키워드도 완만하게 줄어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왜, 사람들의 관심이 이렇게 떨어지는 걸까? 챗 GPT한테도 물어봤다. gpt에 ..

[글로벌마케팅/PR] Entertainment ㅡ N주년 기념

Nexon's Maple Con goes global for 20th anniversary출처: 코리아헤럴드 보도자료의 또다른 단골 소재, 10주년 행사, 20주년 행사, 30주년 행사를 가져와봤다. 우리나라 중견 기업의 경우 어느정도 공고하게 자리를 잡은 기업들은 이제 한 30주년을 맞이하는 곳이 많고, 삼성처럼 오랜 대기업은 대략 2세대 아버지+아들을 거쳐 2025년 기준 87년이 돼간다. 보통 #주년을 기념하여, 대내외 행사를 할 때도 있고, 외부 활동시 일년 내내 별도 로고를 내보낸다는가 하는 경우들이 있다. 예를 들어 sm의 경우 30주년을 맞아 로고에 변주를 주었고, 30주년 브랜디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으며, 30주년 앨범을 공개하고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기사는 sm 사례는 아..

마케팅스터디 2025.07.23

[글로벌마케팅/PR] Electronics ㅡ 수상

LG Recognized for Excellence in Design at iF Design Award 2025출처: LG전자 뉴스룸 개인적으로 기업 보도자료는 미사여구가 너무 많아서 기피하는 편이지만, 만약 글로벌 PR 담당자라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겠지... 아무쪼록 수상 자료를 살펴보도록 하자. 디자인 부분에서 PR에 사골처럼 나오는 주제는 iF 디자인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어워드가 있겠다. 지속적인 노력 끝에 underscores the company’s unwavering commitment매년 독일에서 열리는 held annually in Germany뛰어난 고객 경험 superior customer experiences디자인의 9개 부문에서 in design across nine c..

마케팅스터디 2025.07.18

[글로벌마케팅/PR] Beauty ㅡ 에디터 추천템, 성분표현

The 13 best new beauty products of 2025 (so far), according to our beauty editor출처: CNN 화장품 업종에 있으면 매거진은 필수다. 매거진 단골기획 에디터 추천템 기사를 가지고 살펴보자. 우리나라 말로 할 때 표현하기 힘든 것들을 참고해서 보면 좋을 것 같다. 뷰티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can help solve your beauty woes "woes"는 영어에서 고민, 문제, 고통, 걱정 등을 뜻하는 단어. 주로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할 때 쓰이며, 문어체나 광고 문구에서 자주 등장예를 들어:financial woes → 경제적인 고민 relationship woes → 연애 문제 beauty woes → 피부, 외모 등 미용에 관한..

마케팅스터디 2025.07.16

[글로벌마케팅/PR] Entertainment ㅡ 독점 공급

Naver Webtoon to offer exclusive content for France's high-speed train passengers출처: 코리아타임즈 이번에는 네이버 웹툰 사례. 프랑스에 네이버 웹툰 사업이 꽤 활발한 것 같다. 한 2년 전에 파리 지하철 역 화산귀환으로 랩핑한 것도 프랑스였는데 이번에는 배낭여행족이라면 다들 아는 테제베(TGV)에 제공한다는 소식이다. 오늘은 제목부터 보면, to 를 눈여겨 보면 좋다. 대부분 기사 제목에서는 대부분이 저 형태를 띤다주로 공식 발표, 계획, 또는 다가올 행동을 간단명료하게 표현할 때 사용된다.예:Naver Webtoon to offer exclusive content→ "네이버웹툰이 독점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Apple to unvei..

마케팅스터디 2025.07.15

채용사이트는 UX에서 이미 갑마인드

입사와 퇴사를 여러차례 경험하면서 채용사이트를 수년간 사용하는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사실 그렇게 서비스의 혁신을 느낄 수가 없다. 그나마 좋아진 걸 꼽자면, 1) 근로복지공단 내역을 연동해서 가져올 수 있다는거 2) 리멤버, 캐치, 원티트, 로켓처럼 특정 컨셉 필드 서비스의 등장3) 잡플래닛 평판 조회 등장 그러나 기본적으로 지원 과정은 여전히 불편해 죽겠다. 제일 불편한 건, 기업에 대한 자기소개가 없다는 점이다. 거의 대부분이 공고를 클릭하면 해야하는 일, 원하는 자격만 줄줄이 나열해놓고, 그 공고를 올린 기업이 어떤 회사인지에 대한 소개가 없다. 그걸 알고자 하면 기업명을 일일이 클릭해서 페이지 이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모두가 다 우리 정도는 알지 않아? 적어도 지원하려면 그 정..

[글로벌마케팅/PR] Beauty ㅡ 해외 진출 (feat.울타뷰티에 대해 알아보자)

APR's Medicube to launch in Ulta Beauty출처: 코리아헤럴드 APR의 성장세가 대단하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애경산업 3강 구조에서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APR 이렇게 바뀌었단다. 그 바탕에 메디큐브가 한 몫 했다든데. 그래서 이번에는 APR 기사를 가지고 공부해보려고 가지고 왔다. 북미 시장에서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is accelerating its growth into the North American market 공식적으로 입점하다 has officially entered ~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다 signed a supply agreement with ~ ~의 진열 공간을 확보하며 securing shelf space for ~스킨케어부터 뷰티..

마케팅스터디 2025.07.14

이런 앱 서비스를 만들어주세요 (feat. 혹시 있나요?)

요즘 이런 게 있었으면 참 좋겠다 생각이 드는 것 중 하나는, 프르모션 찾기 앱이 있었으면 좋겠다. 예를 들어, 내가 사고자 하는 브랜드를 검색하면, 어디에서 가장 크게 할인 프로모션 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공차를 먹으려고 "공차"를 검색하면,(20XX년. X월, X일 기준)SKT > 10% 할인네이버페이 > 할인없음카카오페이 > 5% 할인토스 > 할인 없음롯데카드 00카드 > 5% 할인 이런 식으로 내가 기가입된 것들을 맨 상단으로 알려주고, 내가 가입되지 않지만 가입하면 할인 받을 수 있는 걸 후순위로 알려주는 그런 것. 지금은 브랜드 프로모션 담당자만 알 수 있는 거겠지? 그래도 담당자들도 나름 홍보를 위해 프로모션도 하고 할 텐데, 맨날 막상 이용하려고 하면 그 할인 이벤트를 혹..

나는 솔직히 삼성이 "00"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

삼성이 요즘 매우 부진함. 오래도록 주식이 물려있어 너무 슬픔. 그나마 요즘 오른 것도 만회가 안됨. 이러한 현상에는 서초동 라인 얘기도 있지만, 사회 전반에 노동의 가치가 많이 훼손돼 있는 트렌드에 따라 삼성인들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다고 봄. 부동산이라는 불로소득으로 인생역전들이 많다 보니까 아무리 대기업, 고스펙, 고소득이어도 노동 보다는 투자에 대해 몰입하는 삶을 살게 돼 이게 결국엔 모든 직장인들이 노동가치를 폄하하고, 덩달아 기업 경쟁력이 약화되는 것 같음. 그래도 열심히 쇄신하려는 삼성이 그나마 MX 사업부에서 뽕을 뽑으려는 거 같은데, 신제품이 나왔다길래 봤는데, 아니.... 나는 솔직히 저런거 원하지 않아. 아, 뭐, 원하는 사람도 있겠지. 모두의 취향을 존중함. 근데 뭐랄까, 자꾸 접는..